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Sdorica/스토리/이벤트 스토리 (문단 편집) === 추석 이벤트 : 달 위에 떨어진 토끼들 === [[파일:Sdorica event: Twin Rabbits On The Moon.jpg]] * 등장 캐릭터: 료 & 리,[* 이때의 모습은 료는 스알, 리는 쓰알이다. 거기다 제목답게 이 쌍둥이 남매가 토끼 야인이다.] 프렐리카 루시온, 푸찌 * 주요 배경 : 룬 아카데미, 빈민촌 * 이벤트 기간: 2018. 09. 20. ~ 2018. 10. 03. * 콜렉션 형태: [[파일:Sdorica event item 황실의 유자도라 열매.png|width=30]] 황실의 유자도라 열매. 룬 아카데미에서 마법 수련하던 토끼 야인 소녀 리는 최근 늘어난 숙제로 인해 료의 편지도 무시하고 빈민굴에도 가지 못했는데, 료가 직접 휘파람 계곡까지 와서 생필품을 전해주려 했음에도 이를 거부하고 오지 말라고 막말을 했다가 결국 대판 다투고 만다. 덕분에 잔뜩 기분이 잡친 채로 아카데미로 돌아온 리는 마침 길에서 만났던 프렐리카의 눈에 띄어 그녀의 조수로 반강제로 들어가 [* 샤를이 언급하길 프렐리카는 과거에 룬아카데미의 학생 중 한명이자 조수로 일했던 경력이 있었다고 언급했고 리에게 프렐리카 선배 앞에서 잘 배우라고 했다. 처음에 리는 그녀를 아줌마, 할망구라고 부르며 경계했으나 프렐리카는 신경쓰지 않고 열심히 힘써준 덕분에 리가 룬마법을 배우는 과정에서 어느정도 도움이 되었으며, 심지어 선배인 프렐리카에게 애교를 부릴 정도로 친해진다.]청춘불로의 약을 만들 재료를 찾게 되는데, 마침 휘파람 계곡에서 발견한 약의 재료로 쓸 [[Mandora|유자도라 열매]]가 매우 달콤하고 맛있다는 프렐리카의 말에 몇개 챙겨서 사과의 의미로 료에게 선물하기로 한다. 한편 빈민굴로 돌아온 료도 어떻게 사과해야 할지 고민하던 차에 나이젤이 단풍호수 측에 맛있는 열매가 많다는 말을 듣고서 단풍호수로 갔다가 유자도라 열매를 입수하고 이를 리에게 선물하기로 한다. 그러나 서로 소포를 보냈을 때 똑같은 내용물이 든 소포를 받게 되고, 이때문에 아직도 화가 안 풀려서 선물을 돌려 보낸 것이라 오해를 하게 된다. 덕분에 뭘 다시 선물해야 할지 고민하던 리는 사막시장에서 약의 재료로 쓸 월광석을 사게 되고, 프렐리카에게 전달하면서 딸려있던 작은 조각을 하나 주워 료에게 주기로 한다. 한편 료도 뭘 다시 선물해야 할지 고민하다가 나이젤과 토템타프 산맥에 있는 월광석을 캐서 선물하기로 한다. 하지만 이번에도 같은 소포를 받고서 여전히 화가 안 풀려 선물을 돌려 보낸 것이라 오해한 둘은 정말로 화가 나서 결국 따지러 가려고 하는데, 도중에 서로 부딪혀 넘어지면서 그제서야 자신들이 같은 선물을 서로 선물했음을 깨닫고 오해를 풀고서 화해하게 된다. 그렇게 사이좋게 유자도라 열매를 먹으면서 달 구경을 하나 싶었으나, 도중에 유자도라 열매를 도둑맞은 걸 보고 보복하러 여태 료를 쫓아왔던 푸찌가[* 이때 남매 앞에 몰래 [[썩소]]를 지은 채 검은 그림자 형태로 나타나는게 약간 공포감이 들 정도.] 프렐리카에게 주려던 청춘불로의 약을 먹고 거대화해서 폭주해 버리고 료와 리는 푸찌가 마신 약을 토해내게 해 겨우 원래대로 되돌린다. 푸찌를 내보내는데는 성공했으나 리는 약을 잃는 바람에 프렐리카에게 혼날 각오를 할 수 밖에 없었고, 료는 자신이 변호해 주곘다며 리를 위로하며 마저 달 구경을 한다. [각주]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